지난주(4/29~5/3) 미국증시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비스트라 에너지(VST), 버티브 홀딩스(VRT), 퀄컴(QCOM), 제너럴 일렉트릭(GE), 테넷 헬스케어(THC) 등 83종목(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기업중 연초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스트라 에너지로 연초 대비 116% 올랐다.

이 외에도 버티브 홀딩스(102.4%), 퀄컴(63.7%), 제너럴 일렉트릭(65%), 테넷 헬스케어(61.9%), 트랜스다임 그룹(60%) 등이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고가 상위 20개 기업 중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은 비스트라 에너지(VST), 퀄컴(QCOM), 테넷 헬스케어(THC),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 ADR(TME) 등 7개로 집계됐다.



※ 주간 신고가 기업

비스트라 에너지(VST), 버티브 홀딩스(VRT), 퀄컴(QCOM), 제너럴 일렉트릭(GE), 테넷 헬스케어(THC), 트랜스다임 그룹(TDG), 윙스톱(WING),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 ADR(TME), NRG 에너지(NRG), 트립닷컴 그룹 ADR(TCOM), 앤테로 리소스(AR),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HWM),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그룹(IBKR), 치포틀레 멕시칸 그릴(CMG), 테트라 테크(TTEK), 우드워드(WWD), 서던 코퍼(SCCO), 텍사스 로드하우스(TXRH), 헤이코(HEI), 이튼(ETN)

※ 집계대상
-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