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평균 등락률 0.66%
총 기업수 5
기업 등락 추이
상승 1개
하락 4개
보합 0개
최고 상승주
신세계
174,000 1,000 0.6%
국내 백화점은 선진국의 백화점 부진과 2010년 후반부터 나타난 전반적인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부진에 비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VIP/명품 중심 프리미엄 채널로 입지를 공고히 한 덕분이다. 백화점 매출은 양극화, 밀레니엄세대 내 대중화된 명품 소비, 국내 방문 해외 관광객의 명품 구매 등으로 고가 제품 판매가 늘었다. 다만 이러한 성장이 서울 등 핵심상권 대형 점포위주로 발생하고 있고, 백화점 내에서도 빅3(신세계, 현대, 롯데)로의 쏠림이 강화되고 있다. 따라서 지방백화점을 포함한 중견백화점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빅3 내에서도 핵심 상권에 대형 점포를 많이 가진 신세계백화점이 상대적으로 더 양호하다. [관련종목] 광주신세계, 현대백화점, 신세계, 대구백화점, 롯데쇼핑

이 테마에 속한 기업들

2024.05.20 14:56기준

종목명 주가 등락률
종목명 주가 등락률
광주신세계 31,050 0.16%
현대백화점 49,800 0.60%
신세계 174,000 0.58%
대구백화점 7,000 1.69%
롯데쇼핑 68,100 1.45%

제휴 및 서비스 제공사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
  • 키움증권
  • 한국투자증권
  • 유진투자증권
  • 하이투자증권
  • 교보증권
  • DB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
  • 유안타증권
  • 이베스트증권
  • NH투자증권
  • 하나금융투자
  • VIP자산운용
  • 에프앤가이드
  • 헥토이노베이션
  • IRKUDOS
  • naver
  • LG유플러스
  • KT
  • SK증권
  • 이데일리
  • 줌